새 차 사면 다른 거 말고 꼭 이것부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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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핸드폰 같은 물건을 처음으로 사고 나면 가장 먼저 포장지를 뜯는다. 새로 산 제품의 비닐을 뜯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등 SNS에는 일명 언박싱 즉 새로운 제품의 포장을 뜯는 영상이 유행이다. 그러나 자동차의 경우는 좀 다른데, 차를 사고 나면 차량 내부 비닐을 뜯지 않고 신차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 운전자가 많다. 물론 새롭게 구매한 자동차에 스크래치를 내고 싶지 않은 마음은 십분 이해한다. 하지만 차량 내부에 비닐을 떼지 않으면 생기는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간혹 차를 산지 몇 달이 지났는데도 비닐을 제거하지 않는 운전자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최대한 오랫동안 새 차의 느낌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물론 시트에 스크래치 나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비닐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시트에 생기는 흠집보다 더욱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지금부터 비닐을 제거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문제점을 알아보자.

첫 번째  매트에 부착된 비닐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상황은 일상생활에서는 크게 느끼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돌발 상황에서 급제동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경우 페달 조작이 어려워지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두 번째 비닐은 습기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다. 요즘같이 장마철이 다가오는 시기에 차량 내부는 습기로 가득 차기 마련이다. 이때 차량 하부의 비닐은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다. 습기가 빠지지 않는다면 차량 내부 가죽이나 각종 부품의 부식 원인이 된다.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비닐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 신차 내부에는 우리에게 해로운 유해 물질이 가득하다. 이 상황에서 비닐은 각종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배출할 수 없게 막는 역할을 한다그런데도 비닐을 제거하지 않는 것은 운전자의 호흡기 등 건강을 악화시키는 행동이다. 이외에도 차를 구매한 후 해야 할 과정들을 알아보자.

새 차 냄새 없애기


새 차 안에서 나는 각종 악취들은 운전자의 두통이나 메스꺼움 등 새차증후군을 발생시킨다. 이럴 때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비닐을 제거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그럼에도 차량 내부에서 각종 유해 물질에 의한 냄새가 난다면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서 냄새를 완전히 제거 시키면 된다.

위 뉴스에서는 최근 출시된 국내 차량들은 유해 물질이 심각하지 않지만 신차 구매 후 3개월 정도는 지속적인 환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신차 누수 테스트


차를 받았을 때 누수 테스트를 하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물이 새는 등 누수 여부는 보통 차량을 어느 정도 주행하고 난 뒤에 알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선루프가 옵션으로 장착된 차량의 경우는 누수 테스트를 통해서 차에 문제가 없는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의 외관상 결함 확인하기


새 차를 받았는데, 차에 흠집이 나있거나 광택에 불량이 있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픈가. 차량의 외관상 문제를 확인할 때는 날이 밝을 때 야외에서 보는 것이 좋다. 자동차의 각 이음새 부분과 도장면의 색상은 이상이 없는지 정확히 확인해보자

 

앞서 설명한대로 새 차의 비닐을 제거하지 않으면 차량 부품의 부식을 유발하고, 운전자의 건강마저 위협한다. 무언가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 사람들은 보통 물건의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보관한다. 하지만 당신이 자동차를 수집하는 것이 취미가 아니라면안전운전을 위해 당신의 차에 있는 비닐을 지금 당장 제거하자. 새 차 느낌을 유지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의 건강마저 위협할 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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