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수입차 브랜드를 취급하는 대한민국 최대 수입차 메가 딜러 KCC오토그룹.
역대 누적 판매 대수 6만 대를 돌파, 명실상부한 수입차 시장의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KCC오토그룹이 2017년 12월 마감 기점으로 역대 누적 판매 대수 6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 2017년 4월 마감 기준으로 누적 5만 대 돌파 이후, 8개월 만에 1만 대를 추가 출고하는 기염을 토한 것.
KCC오토그룹은 2004년 KCC모터스(혼다)를 시작으로 아우토슈타트(포르쉐), KCC오토(메르세데스-벤츠), KCC오토모빌(재규어랜드로버), 프리미어오토(인피니티), 프리미어오토모빌(닛산) 등 6개 가족사, 7개 수입차 브랜드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의 메가 딜러로 우뚝 섰다. 그뿐만 아니라 KCC오토 인증중고차스타클래스(StarClass)와 KCC오토모빌 인증중고차 APO로 중고차 시장은 물
론, 플러스렌터카와 플러스오토 등 렌터카 시장과 자동차정비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해가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KCC오토그룹은 2017년 KCC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가치관을 정립하며, 5개의 핵심가치 인재, 고객, 도전, 신뢰, 실용을 바탕으로 “꿈을 현실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한 행복한 세상!”이라는 사명과 “이동의 미래를 선도하는 NO.1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이라는 비전을 앞세워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공고히 했다.
한편, KCC오토그룹 관계자는 “역대 누적 6만 대 출고 달성은 그동안의 고객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KCC오토그룹의 핵심가치인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고 고객 감동을 위해 항상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KCC오토그룹은 대한민국 최대 수입차 메가 딜러로서 위상을 높이며, 2018년에도 최대 실적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