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메르세데스-AMG GT’ 한국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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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정통 스포츠카 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와 상위 모델 ‘메르세데스-AMG GT S’를 한국 시장에 선을 보였다.

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벤츠 코리아가 내놓은 메르세데스-AMG GT는 고성능 차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2009년 선보인 ‘SLS AMG’에 이어 독자 개발한 두 번째 스포츠카다.

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와 GT S에는 기존 다이아몬드 그릴 대신 GT 제품군(패밀리)의 상징인 크롬으로 감싼 15개의 수직 막대 형태의 ‘AMG 파나메리카나’ 그릴이 적용됐다.

긴 보닛과 근육질의 후면부는 스포츠카로서의 메르세데스-AMG GT와 GT S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엔진은 AMG만의 ‘1인 1엔진’(One Man One Engine) 철학에 따라 독일 아팔터바흐 메르세데스-AMG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됐다. 각 엔진 제조 기술자는 엔진 블록에 크랭크 샤프트를 탑재하는 것에서부터 캠샤프트로 엔진을 연결하고 엔진오일을 채우기까지의 모든 공정에 대한 책임을 지며 AMG 엔진에 자신의 서명이 새겨진 명판을 엔진에 부착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프리-세이프·충돌방지 보조·주의 보조·사각지대 보조·차선 유지 보조 등의 장치가 탑재됐다.

2018년형 메르세데스-AMG GT와 GT S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 1억7300만원, 2억1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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