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오토모빌] 재규어랜드로버 E-페이스·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1분기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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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올해 1분기 브랜드 실적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

27일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에 따르면 재규어 SUV 모델 E-PACE와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각각 82대, 281대 팔려 올해 1분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달성했다.

재규어 E-페이스와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각 브랜드 판매량의 47%와 30% 비중을 차지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관계자는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는 올해부터 새로워진 친환경 엔진과 우수한 성능, 그리고 높은 가격 경쟁력을 적용한 신차를 앞세워 국내에서 브랜드 위상을 새롭게 세울 것”이라며 “성공적인 전동화 사업 추진으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새 역사를 쓸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글로벌 이코노믹(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1042617332588530d88486204_1/article.html?md=20210429102047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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