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오토모빌] 재규어랜드로버, 라인업 늘리고 서비스 강화…질적 성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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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서비스 품질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나가 고객 만족을 실천할 방침이다. 올해 재규어 E-PACE와 랜드로버 뉴 레인지로버,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등 주요 신차를 출시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확립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서비스 센터의 접근성과 고객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3개의 서비스 센터를 확장했고, 올해 울산 서비스 센터를 시작으로 전시장 5곳 및 7개의 서비스 센터를 신설(울산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 포함)한다. 또 일산 서비스 센터를 확장 이전해 일처리 대수를 37% 이상 증가시킬 예정이며 부품 배송 라인을 증설하여 공급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직원교육을 통한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18명의 마스터 테크니션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에도 정비 인력에 대한 교육 투자를 강화해 올해 말까지 마스터 테크니션 50명 이상까지 늘려갈 예정이다.

마스터 테크니션은 재규어 랜드로버 글로벌에서 인증하는 최상위 등급의 재규어 랜드로버 전문 기술자로서 최소 3년 이상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치는 동안 총 68가지의 과정을 이수, 3단계의 인증 평가 과정을 모두 통과해야만 해당 자격을 받을 수 있다.

또 우수 정비 인력 양성을 목표로 재규어 랜드로버 영국 본사가 직접 개발한 글로벌 스탠다드 인재 육성 제도인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Global Apprentice Program)’도 확대 실시한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선진화된 정비 노하우 전파는 물론,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까지 연계되는 장점이 있다.

정비인력뿐 아니라 고객과 응대하는 모든 직군에 대한 서비스 품질의 획기적 개선을 목표로 리테일러 직원들의 업무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현장 방문 코칭 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고객 접점에 있는 직원들의 고객 응대 개선을 위한 논-테크니칼 트레이닝(Non-Technical Training)을 신설한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증 중고차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인증중고차는 도장, 인테리어, 엔진 검사 및 주행 테스트 등이 포함된 165가지 항목의 엄격한 검사와 종합 점검 과정을 거쳐 최상의 품질을 인증 받은 중고차량을 판매, 관리하고 있다.

최대 24개월의 책임 보증을 보장하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인증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신차 보증 프로그램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고객이 인증중고차 전시장에 차량 매각 후 신차 구매 시 2%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도 실시 중이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 하반기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차 I-PACE의 출시를 앞두고 고객들이 최상의 전기차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충전 시설을 확충하고 전기차 전문 서비스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I-PACE 출시에 맞춰 양산차 업체로서는 최초로 모든 서비스 센터에 급속 충전기와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서비스 센터마다 전기차 정비 전문 교육을 받은 인력을 배치해 고객들이 불편없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기사출처 – 조선비즈(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5/20180525012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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