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오토그룹 7개 브랜드, 누적 7만대 판매 달성
9월~11월, 3개월간 신차교환 안심 프로모션 실시
KCC오토그룹은 8월말 기준, 누적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하여 9월~11월 3개월에 걸쳐 신차 교환 안심 프로모션 이벤트를 7개 모든 브랜드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KCC오토그룹은 2004년 KCC모터스(혼다) 브랜드를 시작으로 아우토슈타트(포르쉐), KCC오토(메르세데스-벤츠) 로 안정적인 수입자동차 딜러사로서 라인업을 구축하는데 성공하였다. 그 후 2011년 프리미어오토(인피니티),2012년 KCC오토모빌(재규어 랜드로버), 프리미어오토모빌(닛산) 브랜드를 라인업에 추가하며 총 7개 브랜드에 걸쳐 총 60여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퀵샵을 보유한 수입자동차 메가 딜러사로 꾸준하게 성장 중에 있다.
신차 교환조건은 차량구입일로부터 1년 이내 차량 운행 중 타인에 의한 차대차 사고시( 쌍방과실의 경우 피보험자의 과실이 50%이하 경우에만 적용) 수리비용이 차량판매 가격의 30% 이상 발생하고 고객이 사고일로부터 60일이내 재취득을 원하는 경우 고객의 차량을 신차로 교환하는 데 발생하는 비용을 보상해 주게 된다.
금번 신차교환 안심 프로모션은 KCC오토그룹 7개 브랜드 차량구매 고객 중 신한카드 오토금융 2천만원 이상 이용한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KCC오토그룹은 7개의 브랜드 성장과 더불어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더 많은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고객 마케팅을 통해 KCC오토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는 의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