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오토그룹은 오는 11월 20을 시작으로 3일에 걸쳐 잠실 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리는 태양의 서커스 쿠자<KOOZA> 공연에 KCC오토모빌(11/20일) , KCC오토(11/22일) , 아우토슈타트(11/30일) 세 개의 브랜드 총 고객 2,600 여명 (1,410팀) 을 초청 한다고 밝혔다.
KCC오토그룹은 지난 10월 누적판매 7만대 달성을 기념하여 10월 차량 출고 및 재구매 고객과 SNS 채널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금번 “Culture Project” 행사를 마련하였다.
KCC오토그룹은 지난 2014년 뮤지컬 “고스트”를 시작으로 “캣츠”, “드림걸즈”, “노트르담 드 파리” 등 국내외 다양한 프리미엄 문화 공연에 고객들을 초청해 KCC오토그룹 고객에게 보다 특별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 로열티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나가고 있다.
쿠자 <KOOZA> 는 태양의 서커스가 15번째로 선보인 작품으로 착하고 순진한 외톨이 ‘이노센트’(Innocent)와 ‘트릭스터’(Trickster) 라는 캐릭터가 놀라운 일로 가득한 여정을 펼치면서 겪는 모험을 이야기한 작품으로 200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초연 이후 4개 대륙 , 21개 나라, 62개의 도시에서 800만명 이상이 관람한 태양의 서커스 대표작이다.
한편 KCC오토그룹은 공식 수입자동차 메가 딜러사로서 메스세데스-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포르쉐, 닛산, 인피니티, 혼다 7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경기,인천,대전,대구,제주를 포함하여 전국 34개 전시장, 25개 서비센터를 운영중에 있다.
KCC오토그룹 (대표이사 이상현 부회장) 은 메가 딜러사라는 특장점을 살려 고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