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랭글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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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Jeep®)가 2017년 글로벌 공개 후 6년 만에 부분 변경을 거친 ‘더 뉴 2024 랭글러(이하 더 뉴 랭글러)’를 1월 3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상품성을 강화한 랭글러는 지프의 자유와 모험을 상징하는 모델로 37년간 쌓아온 ‘오프로드 DNA’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외관에서는 세븐-슬롯 그릴과 LED 헤드램프, 탈부착이 가능한 탑 및 도어, 접이식 윈드실드 등이 현대적 감각으로 변화를 줬다.

지프를 상징하는 세븐-슬롯은 커졌지만, 그릴 자체는 컴팩트해져 슬림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그릴의 냉각 효과를 향상하는 수직 형태의 슬롯을 적용해 성능을 최적화하고 차량의 내구성을 높였다. 새로운 서라운딩 링 라이트를 적용한 LED 헤드램프는 랭글러의 원형 헤드램프 디자인을 강조하며 총 6개의 전면부 주간주행등(DRL)을 갖춰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지금까지 유지해 왔던 안테나 대신 윈드실드 통합형 스텔스 안테나를 이번 모델에 최초로 적용해 그동안 오프로드에서 불편했던 전방 장애물로부터 부담감을 해소했다.

지프는 오프로드에서 더 나은 주행성능을 즐기기 위해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72마력(@5,250rpm), 최대토크 40.8kg·m(@3,000rpm)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ESS)도 전 트림에 기본 장착했다.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일상 주행뿐 아니라 오프로드 모험 또한 거침없이 즐길 수 있게 했다.

4×4 시스템은 트림에 따라 2.72:1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WD 시스템 또는 4:1 락-트랙(Rock-Trac) HD 풀타임 4WD 시스템을 적용했다.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을 통해 눈길, 머드, 샌드 등 다양한 주행 환경을 돌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전자식 전복 방지 시스템 및 트레일러 스웨이 댐핑 등을 포함한 전자식 주행 안정 시스템(ESC), 경사로 밀림 방지 기능(HSA), 셀렉-스피드 컨트롤을 기본 제공한다. 루비콘 트림의 경우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 퍼포먼스 서스펜션,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등을 장착해 비교 불가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지프는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도 높였다. 역대 랭글러 중 가장 큰 12.3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새로운 터치스크린을 수용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를 재설계했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의 연결성도 한층 발전했다. 이전 세대보다 5배 빨라진 유커넥트 5(Uconnect 5®) 시스템을 탑재했다.

여기에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해 두 개의 블루투스 장치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도록 했고 티맵(TMAP) 내비게이션을 내장해 기능성을 높였다.

앞좌석 열선 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제공하며, 랭글러 최초로 운전석과 조수석에 전동 시트를 지원한다. 사하라 트림의 경우 프리미엄 맥킨리(Mckinley) 시트를, 루비콘 트림은 나파(Nappa) 가죽 버킷 시트를 적용해 보다 안락한 주행 환경을 선사한다.

더 뉴 랭글러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역대 랭글러 중 가장 큰 12.3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새로운 터치스크린을 수용할 수 있도록 재설계된 대시보드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화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의 연결성도 한층 발전했다. 이전 세대보다 5배 빨라진 유커넥트 5(Uconnect 5®)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한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해 두 개의 블루투스 장치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티맵(TMAP) 내비게이션을 내장해 기능성을 높였다. 앞좌석 열선 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도 기본 제공된다.

65개 이상의 주행 안전 편의 장비도 주목된다. 스탑 앤 고(Stop & Go)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사이드 커튼 에어백, Keyless Enter ‘n Go 스마트키 시스템, 원격 시동 시스템, 센트리 키 도난 방지 시스템, 어린이 전용 시트 앵커 시스템(LATCH), 시큐리티 알람 등을 기본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스포츠 S, 루비콘, 사하라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스포츠 S가 6,970만 원, 사하라 4도어 하드탑 7,890만 원 / 파워탑 8,240만 원, 루비콘 2도어 하드탑이 7,640만 원, 루비콘 4도어 하드탑 8,040만 원 / 파워탑이 8,390만 원이다.

지프는 더 뉴 랭글러를 출시와 함께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주행 성능과 랭글러 특유의 감성으로 일상과 일탈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랭글러는 1986년 1세대 출시 이후 37년간 쌓아온 ‘오프로드 DNA’ 유산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지프 브랜드의 살아있는 역사일 뿐만 아니라 SUV의 기준을 정립해 온 상징적인 모델이다.
한편, 더 뉴 랭글러 시승 및 상담, 자세한 정보는 KCC모빌리티 전시장 전시장 및 서비스 그리고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KCC모빌리티 지프 전시장 네트워크

서초전시장 : 02-525-0040

안양전시장 : 031-426-6300

의정부전시장 : 031-826-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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