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오토모빌 강서전시장 그랜드 오픈
닛산의 공식 딜러 프리미어오토모빌이 강서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기존의 목동전시장을 더 넓고 쾌적하게 확장 이전해 강서 지역을 맡게 될 곳이다. 공항대로에 위치한 강서전시장은 발산역, 가양역, 등촌역 등 5호선, 9호선의 중심에 위치해 강서 지역 고객들이 자동차로나 대중교통으로나 접근하기 편하다.
강서전시장에서는 알티마, 쥬크, 패스파인더, 캐시카이 등 지난해부터 확대된 모델 라인업은 물론 10월 중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맥시마도 만나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에 10월 31일에는 맥시마 시승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프리미어오토모빌은 강남, 서초, 강서, 일산, 인천, 제주의 6개 전시장과 성수, 양재, 인천, 일산, 제주의 5개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이로써 닛산은 최대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프리미어오토모빌의 심현보 대표이사는 “수입차 시장의 신흥 메카로 떠오른 강서권에 전시장을 확장 오픈한 만큼, 다양한 판매 모델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강서 지역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리미어오토모빌 닛산 강서 전시장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45(등촌동 664-12) 전화 | 02-6090-7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