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서울. 포르쉐 코리아(대표 마이클 키르쉬)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포르쉐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2017 포르쉐 윈터 서비스 캠페인’ 및 ‘2017 클래식 서비스 캠페인’을 전국 9개의 포르쉐 센터 워크샵에서 다음 달 23일까지 동시에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를 대비해 모든 포르쉐 차량의 안전 점검은 물론, 무상 보증 기간이 지난 클래식 차량까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포르쉐 코리아의 고객 만족 프로그램이다.
두 캠페인 모두 차량들의 무상점검 서비스 및 주요 부품에 대한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기간 동안 고객들은 포르쉐의 첨단 장비인 PIWIS(Porsche Inte-grated Workshop Information System) 테스터를 이용한 정밀 차량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워크샵에는 포르쉐 글로벌의 인증을 받은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하고 있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예방 정비뿐 아니라 포르쉐 차량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2017 포르쉐 윈터 서비스 캠페인’에서는 엔진, 브레이크, 미션, 파워 스티어링과 워셔액 등 모든 작동유의 상태와 교환 여부는 물론, 누유 진단 서비스가 제공된다. 엔진오일, 라디에이터, 냉난방 시스템, 배터리 등을 포함한 겨울철 관련 계통의 유상 수리 시 부품과 공임에 대해 각각 10%의 할인 혜택(보험수리 제외)을 지원한다.
캠페인 기간 내 30만원 이상의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소낙스(SONAX) 차량 관리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차량 성능 및 내외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포르쉐 테큅먼트(Tequipment)는 10%의 할인 혜택(에어로킷 컵,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20% 혜택)이 제공된다.
타이어 교환 시 10% 할인 혜택과 휠 밸런스를 무상 점검 받을 수 있는 ‘윈터 타이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포르쉐가 인증한 윈터 타이어는 눈길과 빙판에서도 우수한 접지력과 짧은 제동거리로 높은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2017 클래식 서비스 캠페인’에서는 엔진 오일, 차체 하부, 타이어 등 안전운행에 필수적인 항목들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타이어 교체 및 엔진오일 교환 시 10% 할인 혜택이 지원되며, 보험 수리를 제외한 유상 수리 시 부품 가격의 20%, 공임 청구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포르쉐 코리아 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포르쉐는 매년 시즌에 맞춰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보존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포르쉐만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번 겨울에도 더욱 안전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포르쉐 센터 워크샵으로 문의하면 된다.
# # #
* 2017 포르쉐 윈터 캠페인 겨울철 관련 계통:
라디에이터, 냉난방 시스템, 배터리, 에어필터, 냉각수(부동액), 와이퍼 블레이드,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포르쉐 센터 일산 워크샵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34 / 대표번호: 031-932-0919)
포르쉐 센터 대구 워크샵 (주소: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84 / 대표번호: 053-768-0911)
포르쉐 센터 대전 워크샵 (주소: 대전시 대덕구 한밭대로 1128 / 대표번호: 042-86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