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KCC정보통신 한정섭 대표이사가 서울 남부고용노동지청에서 열린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 및 간담회’에 참석해 강소기업인증서를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매년 1, 2차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청년친화적이며 임직원 복리후생을 위해 적극적인 제도활용을 하는 기업을 평가해 강소기업으로 인증해주고 있다.
KCC정보통신은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도를 통한 청년층 고용확대는 물론 최저임금 및 근로시간 준수, 다양한 직원복리후생 등으로 청년친화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의 경우, 2017년 말까지 정부재정 및 금융지원에서 우대를 받으며, 고용부가 주관하고 있는 청년취업인턴 사업과 더불어 각종 지원사업심사 시 가점의 혜택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