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 & KCC오토그룹은 KCC가치관 프로젝트 두 번째로 ‘Happy Friday’를 4월 20일부로 시행했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행했던 ‘Happy Family Day’는 매 주 수요일 불필요한 야근을 줄이고 6시 정시 퇴근을 유도하는 것이라면,
이번에 시행하는 ‘Happy Friday’는 한 발 더 나아가 매달 세번째 금요일 오후 5시를 조기 퇴근의 날로 지정해 주말 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충분한 휴식과 여가를 통한
생산성 증가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함에 그 목적이 있다.
KCC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시대에 발 맞춰 직원의 행복이 곧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기업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진다는 믿음 하에 다양한 워라밸활동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한편, KCC는 지난 해 가치관 선포를 통해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Human – 최고를 지향하는 인재 / Accompany – 함께 동행하는 고객 / Passion – 열정을 가진 도전
Promise – 약속을 지키는 신뢰 / Yield – 가치를 만드는 실용의
각각의 머리글자를 따 ‘HAPPY’로 핵심가치를 표현했다. 이 ‘HAPPY’는 KCC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 ‘행복’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