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미래와소프트웨어재단과 함께하는 꿈찾기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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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미래와소프트웨어재단과 함께하는 꿈찾기 캠프 성료

글_미래와소프트웨어 

제2회 미래와소프트웨어재단과 함께하는 꿈찾기 캠프가 지난 8월 20~21일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대비하여 총 여섯곳으로 분산해 10여명 소규모로 치러졌다. 꿈찾기 캠프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기 이전에 개최대었으며, 코로나 19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적용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미래와소프트웨어재단,전자신문이 개최하고 국민대와 전자랜드가 후원한 제2회 꿈찾기 캠프는 서울 강서,금천,성동,성북,영등포,용산 6개 지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지역별로 10여명 중학생이 참여하였다. 이티에듀와 코드클럽한국위원회가 주관하였다.첫날 학생들은 게임, 가상현실 (VR),3D프린팅,드론,화이트해커 등 다양한 분야 멘토링 수업을 받았다.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를 통하여 해당 분야 직업과 역할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직접 체험의 기회도 갖게되었다.

둘째날은 코드클럽한국위원회 소속 전문 소프트웨어 강사로부터 인공지능 (AI) 교육을 받고, 엠블록을 활용하여 이미지 인식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더 오랜시간 체험하고 교육을 받고 싶었지만 코로나19로 짧은 시간만 캠프에 참여하게 돼 아쉬웠다” 고 말하며 “ 멘토링을 통해 미래 진로를 고민하게 되었고 AI에 대해서도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첫날 멘토링_강서

첫날 멘토링 _성동

첫날 멘토링_국민대

첫날 멘토링_용산

둘째날 교육_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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