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100호 이벤트, 1989 우리는 동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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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프리미어오토모빌 고찬웅 주임,KCC오토 문현욱 대리, KCC모터스 윤환섭 대리
(뒷줄) KCC정보통신 이다비 전임, KCC오토모빌 김태린 대리

KCC모터스 일산서비스팀
윤환섭 대리
Q : 간단한 자기소개 및 맡은 업무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 혼다 일산 KCC에 근무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윤환섭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KCC모터스는 혼다 차를 수리하는 전문서비스센터이며 그 중 저의 업무는 항상 미소 가득한 얼굴로 고객을 응대하고, 카 라이프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 1989년에 첫 출간 된 KCC사보 열린마당이 통권1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윤환섭 님과 같은 해에 태어난 친구 열린마당에게 축하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 매일 매일이 새로운 날이지만 100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무언가 신비롭습니다. 1989년 저와 같은 해에 출발을 해 한결같이 KCC의 역사를 담아온 사보 열린마당의 100호 발간을 진심을 담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이 200호, 300호를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KCC오토그룹의 미래와 영광을 위하여!! 파이팅!!
Q : 평소 열린마당을 보며 들었던 생각은 어떤 게 있었나요?
A :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회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KCC오토그룹이 지향하는 목표와 목적을 알 수 있었고, 저 또한 KCC오토그룹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Q : 가장 기억에 남은 사보 열린마당 코너 or기사는 어떤 게 있나요?
A : 저 같은 경우는 매해 사내체육대회 이후 올라오는 사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사진 속에 제가 있는지 혹은 지인들이 있는지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Q : 2019년 KCC사보 열린마당에 새롭게 반영되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A : 입사를 한지 올해로 8년 차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장기근속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동료들의 도움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현재 1년에 한번 위너스 클럽을 통해 명예를 부여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지 못한 채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이 많습니다. 이를 칭찬하고 격려할 수 있는 공간이 KCC사보를 통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예:마음의 편지).

KCC오토 강서목동서비스
문현욱 대리
Q : 간단한 자기소개 및 맡은 업무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KCC오토 강서 목동 부품과 문현욱입니다. KCC오토에 13년도에 입사하여 즐겁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품과 팀장 업무를 하고 있고, 팀장이 된지는 4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CC오토 부품과 파이팅!!
Q : 1989년에 첫 출간 된 KCC사보 열린마당이 통권1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문현욱님과 같은 해에 태어난 친구 열린마당에게 축하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 100호 발간 축하해! 매년 보지만 31살에 다시 만나자. 오래오래 KCC에서 만나.
Q : 가장 기억에 남은 사보 열린마당 코너 or 기사는 어떤 게 있는지요?
A : 신입사원 코너가 있었던 걸로 기억 하는데, 인원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얼굴도 만나 보고 익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 2019년 KCC사보 열린마당에 새롭게 반영되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A : 매년 계열사마다 1~5명 사이로 랜덤하게 지정하여 칭찬을 하는 코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분들도 많고, 얼굴도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모두가 칭찬 받고 행복해 하는 좋은 코너가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KCC오토모빌 경영지원팀
김태린 대리
Q : 간단한 자기소개 및 맡은 업무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KCC오토모빌 김태린 대리입니다.KCC에 공채로 입사하여 동기들과 신입사원 교육을받았을 때가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벌써 입사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KCC오토모빌 경영지원실 재경팀에서 자금 업무를 담당하여 주로 회사의자금을 집행하고, 계획하며, 집행 내역을 보고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 1989년에 첫 출간 된 KCC사보 열린마당이 통권1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김태린 님과 같은 해에 태어난 친구 열린마당에게 축하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 열린마당 100호 출간을 정말 축하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열린마당>이 제가 태어난 해에 첫 출간되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서른’은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과 의미가 있었던 해였습니다. 열린마당이 저와 나이가 같은 30년 동안 KCC성장의 발자취를 담아 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200호도 축하 할 수있겠죠?^^
Q : 평소 열린마당을 보며 들었던 생각은 어떤 게 있었나요?
A : 공채 동기들이 모두 정보통신과 오토, 오토모빌로각각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각자 바쁜 생활들로 자주
연락을 하지 못하는데, 열린마당에는 KCC 모든 가족사의 소식들이 들어있어서 서로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어 볼 때마다 반갑습니다. 열린마당을 통해 오토모빌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사의 소식들을 알 수 있는 점이 정말 좋고, 제가 KCC의 가족이라는 소속감을 더 굳건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Q : 2019년 KCC사보 열린마당에 새롭게 반영되었으면 하는 것이 있나요?
A : 매년 KCC가 성장하며 임직원이 많아지고 특히가치관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보에 예전보다 임직원들의 소식이 많아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열린마당이 KCC가족사 직원들에게 소식 창구이자 소통의 장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직원 대상의 이벤트나 콘테스트, 직원들의 대화방 코너 등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코너가 추가되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KCC정보통신 SI사업5팀
이다비 전임
Q : 간단한 자기소개 및 맡은 업무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저는 사업지원그룹 SI사업5팀 이다비전임입니다. 국방부에서 군수체계 통합 프로젝트의계획/예산 업무를 맡아 진행하던 중 예쁜 아기가 생겨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했다가 며칠 전 복직했습니다. 회사가 믿고 기다려준 만큼 저도 잘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도와주세요. ^^
Q : 평소 열린마당을 보며 들었던 생각은 어떤 게 있었나요?
A : 열린마당은 항상 반갑다!는 느낌을 줍니다. KCC정보통신의 개발자들은 맡은 프로젝트에 따라 근무지가 계속해서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동료들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거든요.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동료들의 인터뷰 기사를 볼 때면 항상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더라고요.
Q : 가장 기억에 남은 사보 열린마당 코너 or 기사는어떤 게 있나요?
A : 저는 2018년 여름호에 실렸던 KCC 위너스 클럽의 이탈리아 연수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도 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를 다녀왔거든요. 제가 갔던 장소가 사보에 실려있어서 조금 더 관심이 갔어요. 같이일하는 동료들과 해외 여행을 가게 된다면 어떨까?하는 설렘 가득한 상상도 해보았고요. 기회가 된다면저도 동료들과 해외 어디든 가보고 싶어요.
Q : 2019년 KCC사보 열린마당에 새롭게 반영되었으면 하는 것이 있는지요?
A : 기사나 코너는 아니지만 체육대회 같은 행사에 대한 내용인 경우 QR코드를 넣어 짧은 동영상을 연결해주시면 보는데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프리미어오토모빌 강서영업
고찬웅 주임
Q : 간단한 자기소개 및 맡은 업무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 닛산 강서전시장에서 세일즈 업무를 맡고 있는‘판매왕’이 되고 싶은 고찬웅 주임입니다!
Q : 1989년에 첫 출간 된 KCC사보 열린마당이 통권1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고찬웅 님과 같은 해에 태어난 친구 열린마당에게 축하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행복하고 좋은 소식으로 만났으면 좋겠어. 다시 한 번 축하해. 우리 같이KCC에서 오래오래 살아남자!!
Q : 2019년 KCC사보 열린마당에 새롭게 반영되었으면 하는 것이 있는지요?
A : 사내에 ‘모범이 되는 분들을 칭찬하는 코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니또’ 같은 코너도 있으면 재미있고 더욱 끈끈한 KCC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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