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차량관리 제대로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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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으로 자동차 관리를 소홀히 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내 차량에 보다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사계절이 뚜렸한 대한민국의 날씨로 인해 기온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차량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연이은 여름 휴가와 추석 연휴 등으로 장거리 주행이 유독 많았을 이번 시즌이었기 대문에 가장 먼저 확인하여야

할 차량관리는 타이어입니다. 사계절이 뚜렸한 만큼 기상현상과 온도차이로 인해 대한민국을 달리는 차량들의 타이어는

다른 어느 나라의 평균보다 빠른 속도로 마모가 된다고 합니다. 타이어의 마모가 심한 경우 타이어홈의 빗물 배수효과가

떨어지면서 수막현상이 쉽게 발생하여 제동능력과 조항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고, 이는 곧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타이어 마모 상태를 확인하려면 타이어 홈에 100원짜리 동전을 준비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그려진 면을 거꾸로 해

타이어 홈에 집어 넣은 뒤 같누가 절반 이상 보이면 교체해야하며 타이어는 통상 2년에서 3년에 한번, 장거리 운행이 잦은 경우에는

1년에 한번씩 교체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체크할 부분은 냉각수입니다.

자동차는 엔진에 높은 열이 발생하는 만큼 열을 식히지 않으면 차량 출력 저하는 물론이거니와 엔진의 고장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엔진룸을 열어보면 플라스틱으로 된 냉각수 저장 용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용기의 겉을보면 MAX와 MIN이라는 영문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냉각수의 양이 이 두 눈금 사이에 있다고 하면 정상으로 보면 되고 혹시라도  MIN 밑으로 채워져 있다면 즉시 보충해 주셔야 합니다.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기 전 여름철 만큼 차량 실내 환경도 자세히 살펴야 합니다.

여름의 열기는 지나갔지만 여전히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기 때문에 외장 배터리가 있는

제품들은 드물게 폭발하거나 부풀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라이터 같은 폭발 가능성이 높은 제품들은 절대 차량에 두어서는 안됩니다.

라이터는 내부 저장 가스로 온도가 올라가면 팽창하여 터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최대한 그늘진 곳에 주차 하시기를 권장드리며 주기적으로 창문을

오픈하여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피니티 공식딜러 플리미어오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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