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닛산 알티마, 주행성능‧안전성도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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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해지는 날씨와 더불어 매년 봄 불청객인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환경부는 미세먼지는 물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매연을 저감하기 위해 매연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령을 시행했다.

정부의 환경보호 기조가 분명해지며 환경을 생각하는 자동차 즉 ‘친환경’에 초점을 맞춘 차량들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시장 추세다.

친환경차는 다른 말로 ‘저공해자동차’로 설명할 수 있다. 저공해자동차란 총 세 가지로 구분된다. 전기수소차처럼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제1종, 전기와 내연기관을 함께 쓰는 제2종, 기존 화석연료 자동차지만 현행 배출허용기준보다 오염물질을 현저히 줄인 제3종이 있다.

친환경 자동차가 최대의 화두가 되는 요즘, 환경에도 신경쓰지만 여전히 자연흡기 엔진 고유의 생기와 감성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적합한 차량이 있다. 닛산의 다이나믹 세단 알티마다.
닛산 알티마(2.5리터)는 제3종 저공해차량에 속한다. 2012년 10월 환경부로부터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받았다.

저공해자동차인 알티마를 소유하고 있는 소비자에겐 몇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저공해자동차 스티커 부착 시 공영주차장 주차비 할인, 대중교통 환승주차장 주차비 할인 등 각종 할인 혜택이 있다. 환경 보호에도 힘쓰고, 각종 부담금도 면제 받을수 있다는 측면에서 일석이조인 셈이다.

환경친화적인 자동차지만 알티마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간과해선 안 된다. 알티마는 스포티한 감각과 안정적인 주행 사이에 최상의 밸런스를 구현한다.

알티마는 2.5리터 라인업엔 4기통 QR25DE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0/6000㎰/rpm에 최대토크 24.5/4000(kg.m/rpm)의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알티마는 닛산의 디자인 언어 ‘에너제틱 플로우(Energetic Flow)’를 계승해 다이내믹한 외내관 디자인을 뽐낸다. 차량 전면은 닛산의 V-모션 그릴과 날렵한 LED 부메랑 시그니처 헤드램프를 통해 강렬한 첫인상을 완성됐다.

후면 또한 부메랑 타입의 리어램프를 장착, 차량 전반적인 통일감을 연출하면서도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알티마의 실내 디자인은 닛산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에 선적용된 디자인 언어, ‘글라이딩 윙(Gliding Wing)’을 바탕으로 직관적 조작과 탑승자 모두에게 프리미엄 감성의 실내 공간을 선사한다.

또한 액티브 그릴 셔터와 차량 하부에 적용된 에어로 커버 디자인을 통해 알티마는 0.26Cd라는 동급 최저 공기저항 계수를 달성했다. 트렁크는 고속 주행 시 후방에서 발생하는 양력을 줄여줄 수 있도록 깊게 설계돼 차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안전 성능도 빠지지 않는다.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 인텔리전트 전방 충돌 경고,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최고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알티마는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선정 ‘2016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2017년에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 중형 가솔린 세단 중 유일하게 베스트셀링 톱 10에 선정됐다.

알티마는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2.5 SL 스마트 2990만 원, 2.5 SL 3290만 원, 2.5 SL 테크 3480만 원, 3.5 SL 테크3880만 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출처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2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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